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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쉐어, 어른들을 위한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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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어른들을 위한 캠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잊을만 하면 이불킥을 날리고,
나이를 먹어도 스무살 때 하던 고민은 그대로였습니다. 

여전히 의문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캠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꼭 아이들만 캠프를 가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낯선 곳에서 하루라도 잘 쉬면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낯선 대화에서 의외로 왜사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지도 모르고, 삶의 용기를 얻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이런 갑갑함으로 'Life Share'를 해보지 않겠냐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꼭 멀리가야만 여행은 아니니 서울의 한 동네에 모여 1박 2일 동안 밤새 인생 토론을 하자고요. 그리고 8시간만에 참여 의사를 밝힌 140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사실 모두에게 필요한 시간이지만 누가 먼저 하자고 말을 못 꺼냈던 것 같아요. 가슴이 뜨거워졌던 순간이였습니다.
그 중 가장 빠르게 메일을 보냈던 5명과 2014년 2월 첫 라이프쉐어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익명성을 지키며 서로의 진심을 나누었습니다.
“참 별로죠.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다니..”
“아뇨. 걱정 마세요. 우린 어차피 다 별로거든요.”
 

우리는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삶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잠시 멈추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편견없는 상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우리는 좀 더 편안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라이프 쉐어는 잠깐의 멈춤과 자기 점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까이서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편안하고 속 깊은 친구가 되려고 합니다.

낯선 이들과의 내 인생의 고민과 철학을 나눈다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결국 나를 바라보는 낯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캠프를 마치고 얼굴에 평안을 찾아가는 자신을 상상해보세요.
 

LIFESHARE

DIARY

2014.05
에어비앤비 호스트이자 여행작가 최재원이 베를린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Lucas 에게 낯선이와의 토크 프로그램 ‘라이프쉐어’를 처음 경험합니다.
평소에는 그냥 스쳐 지나갔던 고민들이 말로 꺼내서 표현하다 보면 대부분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모두가 비슷하게 고민을 안고 살고 있다는 생각에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라이프쉐어를 처음 나누자고 했던 베를린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루카스

라이프쉐어를 처음 나누자고 했던 베를린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루카스

 

 

2017.07
라이프쉐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기업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니다. 포스코 임직원분들의 보케이션(Vocation) 프로그램으로 라이프쉐어를 찾아주셨습니다. 임직원 인트라넷으로 신청을 받은 후, 각 계열사에서 1명씩 선발 총 12분이 서촌 및 여의도 일대에서 라이프쉐어링 뿐 아니라 로컬 여행, 요트 체험, 마음챙김 명상으로 이어지는 작은 여행도 즐기셨습니다.
포스코 에너지,  루트임팩트, 팀버랜드, 점프 등 이후로 줄줄이 이어지게 된 기업 캠프의 시작이였지요. 

라이프쉐어 기업 캠프 1호, 포스코 임직원 1박 2일 캠프

라이프쉐어 기업 캠프 1호, 포스코 임직원 1박 2일 캠프

2017.12
2017년 연말에는 전체 기수가 모이는 연말 파티를 개최하였고, 참가자 경매 행사를 통해 120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사단법인 점프  대학생 교육 봉사단에 후원금 전달하였습니다. 라이프쉐어는 이후로도 지속적인 사회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라이프쉐어 연말 파티

2018년 12월 라이프쉐어 연말 파티

2018.01
라이프쉐어는 기업, 단체들과 콜라보레이션을 강화하고, 1박 2일의 캠프 뿐만 아니라 작은여행, 라이프쉐어 토크 등 다양한 무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1월의 추운 겨울밤, 29cm를 통해 사전 신청해주신 30여분이 빈브라더스. 그리고 <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의 휴머니스트 출판사와 함께 특별히 무박으로 진행되는 토크 프로그램을 그윽한 커피향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빈브라더스 X 라이프쉐어 무박 라이프쉐어 토크 프로그램

빈브라더스 X 라이프쉐어 무박 라이프쉐어 토크 프로그램

2018.06
현재 14번의 정규 캠프, 10번의기업 캠프를 통해 400명의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좋은 인연은 덤이었죠.
라이프쉐어는 캠프 뿐 아니라 관련 상품(라이프쉐어 대화카드, 에세이 노트) 와디즈 펀딩, Youtube 동영상 채널 등을 통해 좀 더 많은 이들이 라이프쉐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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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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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초롱)
여행작가, 기획자 

흔들리며 나아가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도전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다가,
라이프쉐어링 경험하고 그 묘미에 빠졌습니다.  
일상 근처에서 짧고 깊게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작은 여행, 위스키, 공원 산책, LP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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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희 (제이)
NGO 활동가, 사랑꾼

자신의 인생 중 가장 잘한 일도, 가장 후회하는 일도 5년 전 몽골로 떠났던 일이라고 말한다. 몽골에서 5년 동안 NGO 활동을 했고, 귀국 후 라이프쉐어에 참여했다. 특유의 맛깔스러운 사랑 이야기로 참가자 모두의마음을 사로 잡았다. 당당히 애주가라고 자신을 소개할 줄 알며, 듣는 사람에게 늘 좋은 에너지를 주는 무한 공감형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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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
프로직장인, 라이프쉐어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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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영 (홍자까)
사진가, 프로불편러

회사에서 그저 버티던 어느 날 라이프쉐어 1기로 참여했다. 얼마 후 더 이상 버티지 말라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 두었고, 현재도 방황하는 청춘이다. 해먹에 기대어 마시는 한 잔의 맥주를 인생에서의 큰 행복이라 여기며, 다가오는 봄날을 기다린다. 스스로 프로불편러라 말하지만, 다정한 호스팅으로 참가자들의 편안한 캠프를 돕는 츤데레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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