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다이빙 클럽 WORK & LIFE
1. 일정 : 6월 24일(수) - 8월 12일(수) / 매주 수요일 / 총 8회 진행
2. 시간 : 저녁 9시 30분 - 10시 20분 / 총 50분
3. 인원 : 최소 7명 ~ 최대 15명
4. 준비 사항
- 개인 필기구, 다이빙 노트
- 온라인 화상 채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5. 진행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의 수심 1~17m를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6. 혜택
- 다른 랜선 코스 놀러 가기 2회,
- 랜선 명상 'Self love를 위한 호흡 명상' 이벤트 2회
<랜선 다이빙 클럽 3기> 다이버(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모집 일정 : 20. 5. 26(화) ~ 각 코스 오픈 1일 전까지 (*입금 선착순 마감)
- 진행 일정 : 20. 6. 22(월) - 8.13(목) / 총 8회 (*코스별 요일 상이)
- 진행 시간 : 총 50분
- 오픈 코스 : ME, WORK, LOVE
- 오픈 주제 : < 다이빙 노트 Part1 > *각 다이빙 노트의 초반 수심 1m~17m를 다룹니다.
- 다이버 혜택 : 다른 코스 놀러 가기 2회, 랜선 명상 'Self love를 위한 호흡 명상' 이벤트 2회
- 비용 : 15만원(초기 멤버 할인)-> 12만원 (*다이빙 노트 별도)
< 부제 : 일의 본질, 그리고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 >
'랜선 다이빙 클럽 WORK & LIFE' 특징
우리는 의례하는 것이 많습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곳에 가면 다 그만인 것 같고, 좋아하는 일만 하면 다 천국이 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은 다시 희미해지거나, 오히려 답답해져 옵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WORK 에서는 나와 평생 함께하는
'일'의 본질을 이제는 다시 한번 다이빙해봅니다.
다양한 직업, 커리어, 연차의 사람들이 모여 속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그러면서 나의 세계관도 넓어지고, 자연스레 나의 상황과 일도 객관화가 될 겁니다.
일을 세상에 나온 나를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든든한 지원자로 만들어봅시다.
<WORK & LIFE>는 다이빙 노트 중 가장 인기 제품입니다.
이번 랜선 3기 <WORK & LIFE> 코스에서는
<Part1 - 일의 본질, 그리고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를 주제로 초반 수심 1m~17m를 다룹니다.
앞으로 WORK는 <Part 2 - 관계와 돈. 나의 세계관>,
<Part 3 -내게 가장 잘 맞는 삶과 가족>이 연달아 오픈될 예정입니다.
다이빙 클럽과 함께 나를 웃고 울리는 존재.
'일'을 한번 정리해보세요.
[ 랜선 다이빙 클럽 WORK & LIFE 개요 ]
- 일정 : 6월 24일(수) - 8월 12일(수) / 매주 수요일 / 총 8회 진행
- 시간 : 저녁 9시 30분 - 10시 20분 / 총 50분
- 인원 : 최소 7명 - 최대 15명
- 호스트 : 램프
- 준비 사항 1) 개인 필기구, 다이빙 노트 (*노트는 신청 시 별도 구매 가능, 기존 구매자는 보유 노트로 참여 가능)
- 준비 사항 2) 온라인 화상 채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스마트폰, 이어폰 등)
- 진행 방법 : 다이빙 노트 WORK & LIFE의 수심 1~17m를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ZOOM을 활용합니다.
- 다이버 혜택 : 다른 랜선 코스 놀러 가기 2회, 랜선 명상 'Self love 호흡 명상' 이벤트 2회
* 놀러 가기 : 각 코스 4,5,6회 차에 놀러 가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별 최대 3명 참석 가능)
* 이벤트 : 랜선 다이버들을 위한 특별한 호흡, 이완 명상이 월 1회 랜선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추후 공지)
[ 이런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아요 ]
일의 본질에 대해 한 번쯤 정리해보고 싶으신 분
삶에서 '나'와 '일' 사이에 거리감에 대해 고민되시는 분
다양한 직업, 연차를 가진 사람들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바쁜 일상 속 나를 챙기는 루틴을 만들고 싶으신 분
내면 다이빙 작업을 해봤지만, 그동안 혼자여서 쉽지 않으셨던 분
라이프쉐어에 관심이 많지만, 일정과 거리상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기 어려우셨던 분
[ WORK & LIFE 질문 예시 ]
내게 분주할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1m
어떤 모습이 당신에게 성공인가요? 3m
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11m
지금 무엇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나요? 14m
(Part1에서는 다이빙 노트 'WORK & LIFE'의 초반 수심 1m~17m를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프쉐어 램프입니다.
그동안 '일(job)'은 참 저를 비참하게도, 뜨겁게도 만들었던 끓는 점이었습니다.
'나의 일 is 나의 가오'라고 외쳤던 20대를 보내고, 한방에 잘되지 않는 통에 늘 열등감에 시달렸습니다.
이후 광고, 공연, IT, 관광, 음반 제작 등등 참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잘 되었던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천방지축 살았던 탓에 남의 눈에 좋은 것보다, 내 몸에 편한 옷이 좋다는 걸 알게 됐어요.
여전히 어떠한 구간에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오가며 번뇌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꼭 일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다이빙 클럽은 답을 주거나 조언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내면의 이야기를 잘 길어올리고, 대화로 나누다 보면
대부분의 고민들은 80%는 이미 해결되어 있을 겁니다.
밖에서 잃은 건 늘 안에서 찾을 수 있으니까요.
* 호스트가 꼽은 WORK에서 함께하면 좋을 음악 :
WHAT_ 다이빙 클럽은 무엇인가요?
<다이빙 클럽>은 진짜 나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대화형 리트릿 커뮤니티'입니다.
최근에는 스피리추얼 워크샵(명상 등)도 많이 접목하고 있어요.
라이프쉐어 대화카드를 만드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 팀에서 2019년부터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다루지 못했던 깊은 나의 이야기들을 <다이빙 클럽>에서는 편히 할 수 있습니다.
취향, 지식, 실용이 아닌 진짜 '내' 이야기를 한번 속 시원하게 해봐요.
대화라는 것이 제대로 나누면 얼마나 달콤하고, 후련한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정리되고, 커다란 해소가 일어납니다.
다이빙 클럽서 일상에서 흐려졌던 나를 찾고, 안전한 친구를 얻고 갑니다.
* 리트릿(retreat) 이란?
잠시 멈춰 한걸음 뒤에서 나를 챙기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요가, 명상에서 시작해 점차 점차 패션, 차, 여행, 음악, 글쓰기, 음식, 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번지고 있는 세계적인 정신적 웰니스 트렌드입니다.
라이프쉐어는 리트릿 문화 속에 대화, 글쓰기, 명상, 여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WHO_ 어떤 사람들이 많이 올까요? 어떤 분위기인가요?
다이빙 클럽에 오시는 다이버분들은(참가자) 오픈되어 있고,
여행을 좋아하고, 삶에 깊은 사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령층은 정말 다양합니다. 30대 분들이 중심으로
10대, 20대, 40대 분들까지 골고루 참여합니다.
우리는 서로 나이를 모르고, 수평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두 같은 반 친구 같습니다.
또한 직장, 결혼 유무 등 프라이버시를 묻지 않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편견도 없습니다.
<다이빙 클럽 3기 - BASIC 현장 모습>
그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존재로 깊게 교감하고,
또 혼자 내면으로 다이빙하는 시간들을 오롯이 즐깁니다.
이 과정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한 공동체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고갈되었던 나는 조금씩 채워지고, 삶은 풍성해집니다.
회차가 지날수록 우리는 자연스레 함께 캠핑, 프리다이빙도 배우고,
버킷리스트도 함께 응원해주며 공동체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현재 '오프라인 다이빙 클럽 2기'가 너무나 재미있게 진행 중이며,
'오프라인 다이빙 클럽 3기'는 다가오는 6~7월 중에 오픈합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WHAT_
랜선 다이빙 클럽은 무엇인가요?
<랜선 다이빙 클럽>은 1주일에 한번 실시간 화상으로 만나,
일상의 밸런스를 잡아보는 리트릿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내가 익숙한 공간에서 만나
나를 정리해보는 글쓰기, 안전한 타인과의 깊은 인생의 대화.
그리고 좋은 음악과 함께 릴랙스를 즐깁니다.
진행은 경험 많은 라이프쉐어 DJ(호스트)가 부드럽게 리드해 줍니다.
랜선 다이빙클럽에서는 오프라인 다이빙 클럽의
togherness의 즐거움은 그대로, 대신 간편함을 두 배로 가져왔습니다.
내 방, 사무실, 카페, 휴가지 등 내 공간에서 언제나 편하게 리얼 타임!
라이프쉐어의 커뮤니티를 만나보세요 :)
한 주 동안 흐트러졌던, 그동안 돌보지 않았던 나의 밸런스를 하나둘 잡혀나갈 것입니다.
하면서 정말 친해지고, 많이 해소되어요.
오히려 아날로그 느낌!
처음엔 온라인에서 라이프쉐어 특유의 유대를 가져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랜선 다이빙 클럽>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습니다.
마치 함께 보이는 심야 라디오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끼리도 점점 정들어가요.
최근 랜선 다이빙 클럽에 와서 라이프쉐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사각사각 "나는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있나요?"
활기가 넘치는 오프라인 다이빙 클럽에 비해 분위기는 잔잔합니다.
그래서 하루의 끝을 정리하는 습관으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깊이와 다이버들(참가자)끼리 오가는 '정'은 참 따뜻하고 묵직합니다.
그래서 종종 오프라인 번개가, 각 다이버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펼쳐지기도 해요.
서울숲, 강원도 등지에서요!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조금 어색하면서도, 많이 반가워요.
HOW_ 랜선 다이빙 클럽은 무엇을 하나요?
1. 안부
우리는 1주일에 한 번씩 랜선으로 만나, 간단히 안부를 나눕니다.
평소 생각보다 나의 안부를 챙기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안부를 듣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생기고,
기분이 풀립니다. 즐거운 인트로 음악도 들어요.
라이프쉐어 <랜선 다이빙 클럽 2기>
2. 자기만의 방, 사유의 시간
에세이 노트 해당 수심의 질문에 맞게, 혼자만의 글을 씁니다.
사각사각 글을 쓰며(journaling) 내 안에 것들을 토해냅니다.
사유의 시간입니다.
(feat_음악은 항상 좋은 것을 들어야 합니다)
3. 내면 다이빙 글쓰기
글을 잘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팬이 움직이는 대로 두면 됩니다.
한참을 글로 쏟아내고, 내 안으로 질문하다 보면,
어느새 내 안에 오래 동안 보지 못했던 내가 보입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2기에서 다이버가 쓴 글>
4. '나'를 채우는 대화
각자의 공간에서 글쓰는 시간이 끝나면 각자의 노트를 들고, 다시 작은방으로 입장합니다.
그곳에서 나와 같은 질문을 쓴 다른 다이버를 만납니다.
같은 질문이지만, 각자 쓴 내용과 이야기는 천차만별입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진솔하게 라이프쉐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종이 위에 무심결에 쏟아냈던 내 생각들이 정리가 됩니다.
가만가만 꺼내지는 진심과 소곤소곤 오고 가는 공감 속에
갑갑했던 마음에 조금씩 숨구멍이 뚫립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도 몰랐던 문제를 발견합니다.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눌수록 나는 가벼워지고,
함께 했던 사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같은 노트를 쓰는 사람끼리 소그룹을 나눈 모습.
이날 러브 노트를 쓰는 사람들끼리 몰래 LOVE&TRAVEL 과 같은 주황색의 옷을 입고 왔어요! 귀요미들!
"일상을 되돌려 주는 리추얼"
혼자 쓰고, 함께 나누는 이 간단한 리추얼이 엄청난 일상의 정화(clearness)를 가져다줍니다.
물론, 라이프쉐어에 섬세하게 설계한 인생 질문 노트 '다이빙 노트'가
우리의 깊고 안전한 내면 다이빙을 도와줍니다.
라이프쉐어 <다이빙 노트> 3종
"Togetherness(함께 함의 가치)"
어떻게 낯선 사람들과 이런 과정들이 가능할까요?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정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시 멈춰 종이 앞에 앉아보세요.
그리고 이미 라이프쉐어를 이미 많이 경험해본 호스트들의 리드에 맞춰
함께 이 즐거운 1주일에 1시간을 즐겨보세요.
나를 평소에 꺼내기 힘들었던 분들도, 부드럽게 다이빙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모두의 마음이 부드럽게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게 되실 거예요!
[ 다이빙 노트 질문 예시 ]
"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
Me & Death - 수심 20m
/
" 나의 외로움은 어디서 오나요?
나는 그것을 어떻게 다루나요? "
Love & Travel - 수심 20m
/
"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선상에서
어디쯤 와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Work & Life - 수심 20m
[제품 반품/교환 안내]
- 제품 하자로 인해 교환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라이프쉐어가 부담합니다
- 제품 수령 7일 이내 제품 하자로 인한 교환 문의는 라이프쉐어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가능 합니다.
※교환/환불 불가능한 경우
- 고객 책임 있는 사유로 제품이 멸실/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제외)
- 고객의 사용/소비에 의해 제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시간 경과로 인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제품의 가치가 상실한 경우
- 고객 단순 변심
- 라이프쉐어를 통한 교환/환불/AS 접수 절차 없이 임의로 반송한 경우
[ 프로그램 환불 안내 ]
이벤트/워크샵 프로그램
- 시작 7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액 환불
- 시작 7일에서 5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20%를 제한 금액 환불
- 시작 5일에서 3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30%를 제한 금액 환불
- 시작 3일에서 1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40%를 제한 금액 환불
- 당일 환불 불가
- 하루의 기준은 매일 00:00:00부터 23:59:59까지 입니다.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 모임 오픈 7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액 환불
- 모임 오픈 5일에서 1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20%를 제한 금액 환불
- 1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의 30%을 제한 금액 환불
- 2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의 60%을 제한 금액 환불
- 3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환불 불가
<랜선 다이빙 클럽 3기>
다이버(참가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 일정 : 20. 5. 26(화) - 코스별 오픈 1일 전 (*입금 선착순 마감)
2. 일정 : 20. 6. 22(월) - 8.13(목) / 총 8회 (*코스별 요일 상이)
3. 진행 시간 : 총 50분
4. 오픈 코스 : ME, WORK, LOVE
5. 오픈 주제 : < 다이빙 노트 Part1 >
- 각 다이빙 노트의 초반 수심 1m~17m를 다룹니다.
6. 혜택
- 다른 코스 놀러 가기 2회
- 랜선 명상 'Self love를 위한 호흡 명상' 이벤트 2회
- 비용 : 15만원(초기 멤버 할인)-> 12만원 (*다이빙 노트 별도)
< 부제 : 일의 본질, 그리고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 >
'랜선 다이빙 클럽 WORK & LIFE' 특징
우리는 의례하는 것이 많습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곳에 가면 다 그만인 것 같고,
좋아하는 일만 하면 다 천국이 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은
다시 희미해지거나, 오히려 답답해져 옵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WORK 에서는 나와 평생 함께하는
'일'의 본질을 이제는 다시 한번 다이빙해봅니다.
다양한 직업, 커리어, 연차의 사람들이
모여 마음 속 이야기, 요즘 고민을 나눠봅니다.
그러면서 나의 세계관도 넓어지고,
자연스레 나의 상황과 일도 객관화가 될 겁니다.
일을 세상에 나온 나를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든든한 지원자로 만들어봅시다.
<WORK & LIFE>는 다이빙 노트 중 가장 인기 제품입니다.
이번 랜선 3기 <WORK & LIFE> 코스에서는
<Part1 - 일의 본질, 그리고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를 주제로 초반 수심 1m~17m를 다룹니다.
앞으로 WORK는 <Part 2 - 관계와 돈. 나의 세계관>,
<Part 3 -내게 가장 잘 맞는 삶과 가족>이 연달아 오픈 예정입니다.
다이빙 클럽과 함께 나를 웃고 울리는 존재.
'일'을 한번 정리해보세요.
[ 랜선 WORK & LIFE 개요 ]
- 일정 : 6월 24일(수) - 8월 12일(수) / 매주 수요일 / 총 8회 진행
- 시간 : 저녁 9시 30분 - 10시 20분 / 총 50분
- 인원 : 최소 7명 ~ 최대 15명
- 호스트 : 램프
- 준비 사항 1) 개인 필기구, 다이빙 노트
(*노트는 신청 시 별도 구매 가능, 기존 구매자는 보유 노트로 참여 가능)
2) 온라인 화상 채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스마트폰, 이어폰 등) - 진행 방법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의 수심 1~17m를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ZOOM을 활용합니다.
- 다이버 혜택 : 다른 랜선 코스 놀러 가기 2회, 랜선 명상 'Self love 호흡 명상' 이벤트 2회
* 놀러 가기 : 각 코스 4,5,6회 차에 놀러 가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별 최대 3명 참석 가능)
* 이벤트 : 랜선 다이버들을 위한 특별한 호흡, 이완 명상이 월 1회 랜선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추후 공지)
[ 이런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아요 ]
일의 본질에 대해 한 번쯤 정리해보고 싶으신 분
삶에서 '나'와 '일' 사이에 거리감에 대해 고민되시는 분
다양한 직업, 연차를 가진 사람들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바쁜 일상 속 나를 챙기는 루틴을 만들고 싶으신 분
내면 다이빙 작업을 해봤지만,
그동안 혼자여서 쉽지 않으셨던 분
라이프쉐어에 관심이 많지만,
일정과 거리상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기 어려우셨던 분
[ WORK & LIFE 질문 예시 ]
내게 분주할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1m
어떤 모습이 당신에게 성공인가요? 3m
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11m
지금 무엇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나요? 14m
(Part1에서는 다이빙 노트 'WORK & LIFE'의 초반 수심 1m~17m를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프쉐어 램프입니다.
그동안 '일(job)'은 참 저를 비참하게도,
뜨겁게도 만들었던 끓는 점이었습니다.
'나의 일 is 나의 가오'라고 외쳤던 20대를 보내고,
한방에 잘되지 않는 통에 늘 열등감에 시달렸습니다.
이후 광고, 공연, IT, 관광, 음반 제작 등등 참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잘 되었던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천방지축 살았던 탓에
남의 눈에 좋은 것보다,
내 몸에 편한 옷이 좋다는 걸 알게 됐어요.
여전히 어떠한 구간에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오가며
번뇌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꼭 일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다이빙 클럽은 답을 주거나 조언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내면의 이야기를 잘 길어올리고, 대화로 나누다 보면
대부분의 고민들은 80%는 이미 해결되어 있을 겁니다.
밖에서 잃은 건 늘 안에서 찾을 수 있으니까요.
* 호스트가 꼽은 WORK에서 함께하면 좋을 음악 :
WHAT_ 다이빙 클럽은 무엇인가요?
<다이빙 클럽>은 진짜 나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대화형 리트릿 커뮤니티'입니다.
최근에는 스피리추얼 워크샵(명상 등)도 많이 접목하고 있어요.
라이프쉐어 대화카드를 만드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 팀에서 2019년부터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다루지 못했던 깊은 나의 이야기들을 <다이빙 클럽>에서는
편히 할 수 있습니다. 취향, 지식, 실용이 아닌 진짜 '내' 이야기를
한번 속 시원하게 해봐요.
대화라는 것이 제대로 나누면 얼마나 달콤하고, 후련한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정리되고, 커다란 해소가 일어납니다.
다이빙 클럽서 일상에서 흐려졌던 나를 찾고, 안전한 친구를 얻고 갑니다.
* 리트릿(retreat) 이란?
잠시 멈춰 한걸음 뒤에서 나를 챙기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요가, 명상에서 시작해 점차 점차 패션, 차, 여행, 음악, 글쓰기, 음식, 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번지고 있는 세계적인 정신적 웰니스 트렌드입니다. 라이프쉐어는 리트릿 문화 속에 대화, 글쓰기, 명상, 여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WHO_ 어떤 사람들이 많이 올까요?
어떤 분위기인가요?
다이빙 클럽에 오시는 다이버분들은(참가자) 오픈되어 있고,
여행을 좋아하고, 삶에 깊은 사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령층은 정말 다양합니다. 30대 분들이 중심으로
10대, 20대, 40대 분들까지 골고루 참여합니다.
우리는 서로 나이를 모르고, 수평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두 같은 반 친구 같습니다.
또한 직장, 결혼 유무 등 프라이버시를 묻지 않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편견도 없습니다.
<다이빙 클럽 3기 - BASIC 현장 모습>
그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존재로 깊게 교감하고,
또 혼자 내면으로 다이빙하는 시간들을 오롯이 즐깁니다.
이 과정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한 공동체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고갈되었던 나는 조금씩 채워지고, 삶은 풍성해집니다.
회차가 지날수록 우리는 자연스레 함께 캠핑, 프리다이빙도 배우고,
버킷리스트도 함께 응원해주며 공동체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현재 '오프라인 다이빙 클럽 2기'가 너무나 재미있게 진행 중이며,
'오프라인 다이빙 클럽 3기'는 다가오는 6~7월 중에 오픈합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WHAT_
랜선 다이빙 클럽은 무엇인가요?
<랜선 다이빙 클럽>은 1주일에 한번 실시간 화상으로 만나,
일상의 밸런스를 잡아보는 리트릿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내가 익숙한 공간에서 만나
나를 정리해보는 글쓰기, 안전한 타인과의 깊은 인생의 대화.
그리고 좋은 음악과 함께 릴랙스를 즐깁니다.
진행은 경험 많은 라이프쉐어 DJ(호스트)가 부드럽게 리드해 줍니다.
랜선 다이빙클럽에서는 오프라인 다이빙 클럽의
togherness의 즐거움은 그대로, 대신 간편함을 두 배로 가져왔습니다.
내 방, 사무실, 카페, 휴가지 등 내 공간에서 언제나 편하게 리얼 타임!
라이프쉐어의 커뮤니티를 만나보세요 :)
한 주 동안 흐트러졌던, 그동안 돌보지 않았던 나의 밸런스를
하나둘 잡혀나갈 것입니다.
하면서 정말 친해지고, 많이 해소되어요.
오히려 아날로그 느낌!
처음엔 온라인에서 라이프쉐어 특유의 유대를 가져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랜선 다이빙 클럽>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습니다.
마치 함께 보이는 심야 라디오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끼리도 점점 정들어가요.
최근 랜선 다이빙 클럽에 와서 라이프쉐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사각사각 "나는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있나요?"
활기가 넘치는 오프라인 다이빙 클럽에 비해 분위기는 잔잔합니다.
그래서 하루의 끝을 정리하는 습관으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깊이와 다이버들(참가자)끼리 오가는 '정'은
참 따뜻하고 묵직합니다.
그래서 종종 오프라인 번개가, 각 다이버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펼쳐지기도 해요. 서울숲, 강원도 등지에서요!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조금 어색하면서도, 많이 반가워요.
HOW_ 랜선 다이빙 클럽은
무엇을 하나요?
1. 안부
우리는 1주일에 한 번씩 랜선으로 만나, 간단히 안부를 나눕니다.
평소 생각보다 나의 안부를 챙기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안부를 듣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생기고,
기분이 풀립니다. 즐거운 인트로 음악도 들어요.
라이프쉐어 <랜선 다이빙 클럽 2기>
2. 자기만의 방, 사유의 시간
에세이 노트 해당 수심의 질문에 맞게, 혼자만의 글을 씁니다.
사각사각 글을 쓰며(journaling) 내 안에 것들을 토해냅니다.
사유의 시간입니다.
(feat_음악은 항상 좋은 것을 들어야 합니다)
3. 내면 다이빙 글쓰기
글을 잘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팬이 움직이는 대로 두면 됩니다.
한참을 글로 쏟아내고, 내 안으로 질문하다 보면,
어느새 내 안에 오래 동안 보지 못했던 내가 보입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2기에서 다이버가 쓴 글>
4. '나'를 채우는 대화
각자의 공간에서 글쓰는 시간이 끝나면 각자의 노트를 들고,
다시 작은방으로 입장합니다.
그곳에서 나와 같은 질문을 쓴 다른 다이버를 만납니다.
같은 질문이지만, 각자 쓴 내용과 이야기는 천차만별입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진솔하게 라이프쉐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종이 위에 무심결에 쏟아냈던 내 생각들이 정리가 됩니다.
가만가만 꺼내지는 진심과 소곤소곤 오고 가는 공감 속에
갑갑했던 마음에 조금씩 숨구멍이 뚫립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도 몰랐던 문제를 발견합니다.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눌수록 나는 가벼워지고,
함께 했던 사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같은 노트를 쓰는 사람끼리 소그룹을 나눈 모습.
이날 러브 노트를 쓰는 사람들끼리 몰래 LOVE&TRAVEL 과 같은
주황색의 옷을 입고 왔어요! 귀요미들!
"일상을 되돌려 주는 리추얼"
혼자 쓰고, 함께 나누는 이 간단한 리추얼이 엄청난 일상의 정화(clearness)를 가져다줍니다.
물론, 라이프쉐어에 섬세하게 설계한 인생 질문 노트 '다이빙 노트'가
우리의 깊고 안전한 내면 다이빙을 도와줍니다.
라이프쉐어 <다이빙 노트> 3종
"Togetherness(함께 함의 가치)"
어떻게 낯선 사람들과 이런 과정들이 가능할까요?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정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시 멈춰 종이 앞에 앉아보세요.
그리고 이미 라이프쉐어를 이미 많이 경험해본 호스트들의 리드에 맞춰
함께 이 즐거운 1주일에 1시간을 즐겨보세요.
나를 평소에 꺼내기 힘들었던 분들도,
부드럽게 다이빙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모두의 마음이 부드럽게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게 되실 거예요!
[ 다이빙 노트 질문 예시 ]
"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
Me & Death - 수심 20m
/
" 나의 외로움은 어디서 오나요?
나는 그것을 어떻게 다루나요? "
Love & Travel - 수심 20m
/
"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선상에서
어디쯤 와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Work & Life - 수심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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