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 20년 11월 5일(목) - 20년 12월 31일 (목) / 격주 목요일 / 저녁 8시 30분 - 10시 30분 / 5회
- 장소 :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든
- 인원 : 최소 8명 ~ 최대 15명
- 주제 노트 : 다이빙 노트 <WORK&LIFE>
- 준비 사항 : 다이빙 노트, 스마트폰 또는 PC, 개인 필기구
- 모집 기간 : 20년 10월 6일(화) - 시작 2일 전 마감
[ 일과 삶의 주파수를 잘 맞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FM 라디오 ]
- 일정 : 20년 11월 5일(목) - 20년 12월 31일 (목) / 격주 목요일 / 저녁 8시 30분 - 10시 30분 / 5회
- 1회차 : 20년 11월 5일(목) 저녁 8시 30분
- 2회차 : 20년 11월 19일(목) 저녁 8시 30분
- 3회차 : 20년 12월 3일(목) 저녁 8시 30분
- 4회차 : 20년 12월 17일(목) 저녁 8시 30분
- 5회차 : 20년 12월 31일(목)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든
- 인원 : 최소 8명 ~ 최대 15명
- 호스트 : TMI fm '차우진'님
- 주제 노트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음악이 내 마음을 알아줄 때가 있나요?
<일과 삶의 주파수를 잘 맞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FM 라디오>는 음악 감상과 라이프쉐어가 결합된 랜선(zoom) 클럽입니다.
매회 차 내 마음을 알아주는 뮤지션과 그들의 음악을 만나봅니다. 음악 평론가 차우진님의 맛깔스러운 스토리텔링과 함께 음악 속으로 마음 여행을 합니다. 차우진님은 TMI fm에서 밤에도 일하는 고독한 워커들, 그리고 콘텐츠로 먹고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고민 상담/밤 레터를 보내기도 합니다.
다이빙 동안 음악과 함께 일상에서 곤두서있던 안테나를 잠시 꺼버립니다. 그리고 잠시 음악에 머물러봅니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공간(GAP)이 내 안에 들어옵니다. 그 안에는 눈물도 있고, 공감도 있고,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음악에서 느낀 휴식과 영감을 노트에 옮겨봅니다. 일과 삶에 대한 글쓰기와 낯선 대화에서 우리는 자기 해소와 삶의 영감을 얻습니다. 랜선 라이프쉐어 시즌 4 <일과 삶의 주파수를 잘 맞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FM 라디오>에서 라이브 콘서트만큼의 깊은 감동과 해소를 느껴보세요.
클럽 세부 구성
1부 : 차우진과 보이는 라디오
매회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는 뮤지션와 Play list를 소개합니다. 곡에 숨겨진 이야기, 뮤지션의 고뇌, 우리를 달래주는 음악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음악을 감상합니다. 다이버(참가자)들은 언제든 질문하고, 감상하고, 멍 때리고, 감동합니다.
2부 : 해방의 글쓰기(Journaling)
다이빙 노트 를 함께 씁니다. 어느 멋진 비밀 정원(Garden)에 온 것처럼 따로, 또 같이 혼자 만의 글쓰기 시간입니다. 저널링(journaling) 기법과 라이프쉐어 인생질문을 통해 부드럽게 내 안에 코어에 다가갑니다. 덮어둔 감정을 들여다보고, 글로 꺼내어내며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질문 예시
요즘 커리어에 있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있나요?
내게 가장 어려운 관계는 무엇입니까?
3부 : 라이프쉐어(Life Share) 대화
다른 다이버들과 프라이빗한 라이프쉐어 대화를 나눕니다. 향기 속에서, 싱잉볼 라이브 연주를 통해서 어떤 것을 느꼈나요. 어떤 내면 여행을 했나요. 어떤 발견과 감정이 있었나요? 모르는 사람이라서 더 편한 대화가 있습니다. 낯선 상대와 안전한 대화를 나누며 나를 정리해보세요.
"나도 그랬는데, 당신도 그랬다고요? 대박이네요.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 일과 삶의 주파수를 맞추는 FM 라디오 ] 특징
일하며 불안했던 마음, 음악에서 위로받습니다.
일터에서 지친 몸, 혼자 일한다고 불안한 마음, 관계에서 남은 상처들. 음악을 통해 미처 돌아보지 못하고 남겨둔 내 안에 감정으로 다이빙해보세요. 그리고 음악에서 얻은 위로를 내 삶과 일에도 적용시켜보세요. 음악 한 곡만 제대로 들어도, 우리의 일상은 풍성해집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요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시간이 없었던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가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사라지게 만들었지만, 음악을 향한 우리의 기억까지 없앨 수는 없습니다. LOVE & FREE. 우리 다시 삶에 음악을 가져와요.
차우진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차우진입니다. 99년부터 지난 21년간 음악 평론가로서 리뷰와 에세이를 썼고 IT 포털, 엔터테인먼트 웹진, 콘텐츠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일했습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에서 저처럼 살고 싶은 삶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각자의 질문에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 듣고 얘기하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는 ‘어떻게 좌절하지 않고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힌트를 얻으면 좋겠네요.
_
TMI.fm 말 많고 고독한 디제이
디에디트, 리디셀렉트, 퍼블리, 아레나, 보그 등의 칼럼니스트
음악웹진 《WEIV》, 《씨네21》, 《한겨레21》, 《GQ》, 《NYLON》 등 매체 연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온스테이지> 기획위원
현대카드 뮤직 서비스 컨설팅
* 차우진 호스트님디에디트 칼럼 보기, 퍼블리 칼럼 보기
매 회차, 내 삶과 일에서 만나볼 감정들
1회차 | 일하는 동안 겪게 되는 고독감과 외로움
2회차 | 관계에서 마주치는 혼란함과 분노
3회차 | 내가 하는 일의 기쁨과 슬픔
4회차 | 작은 성공과 성과에 대한 만족과 불만
5회차 |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
[ 음악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
<일과 삶에 주파수를 맞추는 FM 라디오>는 다이빙 노트<WORK & LIFE>와 함께합니다.
좋은 질문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 큰 축복입니다. 다이빙 노트 <ME & DEATH>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가 만든 글쓰기 문답 노트입니다. 삶이란 긴 선상에서 '일'과 '나'의 관계에 대한 질문과 글쓰기로 깊은 생각 정리와 자기 통찰을 돕습니다. 3가지 다이빙 노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노트입니다. 50가지 인생 질문이 수심 1m ~ 51m까지 조금씩 깊어지며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에는 커다란 자기해방, 자기이해의 효과가 있습니다. 숨겨진 감정을 종이 위에 능동적, 논리적으로 꺼내어 놓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매주 다이빙 노트에 글을 쓰며 내면에 숨겨진 감정, 고민, 트라우마로 다이빙해보세요. 쓰고 보면 별일 아닙니다. 그동안 바쁘다고 덮어둔 고민이 저절로 정리되고, 타인을 향한다고 돌보지 못한 나를 위로 해줄 수 있습니다. .
클럽 Q & A
1. 음악 감상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음악 감상은 화면 공유 기능으로 라이브 클립이나, 뮤직비디오를 함께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음악 감상 앞뒤로 뮤지션과 곡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나눕니다.
2. 랜선 진행 중 주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따로 있나요?
네, 따로 있습니다. 회차별 주제와 다이빙 노트 질문에 맞는 음악을 매칭할 것입니다.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악 작품을 보고 들으며 풍성해진 감정으로 내 일과 인생 고민을 더 편안히 다이빙해 볼 것입니다.
3. 왜 음악과 WORK & LIFE 인가요?
음악은 우리의 일과 삶을 외롭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혼자 일하는 외로움. 미래에 대한 불안,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갈등, 지나온 날의 후회, 내 삶의 즐거움도 음악과 함 께 공감하고 풀어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감정들을 너무 솔루션으로만 접근하면 오히려 풀리지 않습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을 때, 퇴근 후 나를 위로하고 싶을 때 내게 들려줄 수 있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도 <일과 삶의 주파수를 잘 맞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FM 라디오> 에서 만들어보세요!
4. 다이빙 노트는 꼭 필요한가요?
네, 다이빙 노트는 <랜선 다이빙 클럽>에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모두가 같은 노트를 쓰는 것은 동질감에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글쓰기와 대화는 랜선 다이빙에 있어서 가장 핵심되는 리츄얼이기 때문입니다. 다이빙 노트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가 글을 쓰며 폭넓게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문답 노트입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에 신청하시는 분들은 시중가 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랜선 다이빙 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펀딩으로 이미 WORK & LIFE 노트가 있으신 분들은 기존 노트 그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5. 호스트/메이트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호스트는 클럽을 이끌어가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1부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FM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랜선 클럽의 원활한 라이브 진행을 도와주는 메이트 분도 함께하게 됩니다. 메이트는 함께 랜선 클럽에 참여하며, 톡 방에서 공지 사항 전달 등의 역할을 합니다.
다이빙 클럽 1, 2회차 맛보기
< 1회차 : 일하는 동안 겪게 되는 고독감과 외로움 >
- 요즘 커리어에 있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수심 6m
- 플레이 리스트 1 : Night Moves - Carl Sagan(2016)
이 노래의 가사는 기본적으로 어떤 무력감을 묘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찮은 삶의 일부고, 언젠가 모두 사라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할까요? 제가 이 비디오에 감명받은 이유입니다.
- 플레이 리스트 2 : 모브닝 -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 테니까(2018)
네, 맞아요. 사랑 노래입니다. 하지만 일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보면 어때요. 내가 사랑하는 일이 결국 나를 울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멈출 수가 없죠. 왜일까요.
<2회차 : 관계에서 마주치는 혼란함과 분노>
- 내게 가장 어려운 관계는 무엇입니까?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수심 18m
- 플레이 리스트 1 : WOLF LARSEN - If I Be Wrong(2012)
이 곡은 자신의 결정을 계속 의심하는 내용이에요. 울프 라센은 ‘여성 레너드 코헨’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주장하기 위해 이 곡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는 딜런이나 코헨의 소유물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 플레이 리스트 2 : 나이트오프 - 잠(2018)
자책하는 사람들의 마음. 실제로 잘못했는지, 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늘 관계의 끝에서 혼란한 채로 하루를 보내요. 잠드는 것조차 죄책감이 들던 그 밤들이 지나야 우리는 비로소 무언가를 똑바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아요!
- 음악에서 위안과 즐거움을 얻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
- 일에서 오는 고독과 불안, 화로 마음이 답답하신 분들
-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글쓰기로 나를 발견하고 정돈하고 분들
-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감하며 삶에 활력을 얻고 싶으신 분들
- 라이프쉐어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랜선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
-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그만큼 나도 사랑해보고 싶으신 분들
새롭게 열리는 <랜선 다이빙 클럽> 시즌4
랜선 다이빙 클럽이 벌써 4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시즌 3에서는 ME, WOKR, LOVE 3개의 클럽이 열렸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시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 정말 멋진 바이브를 만들어냈습니다. 2주에 한번 만이라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참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한번 보시죠! 시즌 3 후기 보러 가기
시즌 3의 호스트들은 각각 요가/명상/차 등에 특기가 있던 분들이었는데요. 랜선 다이빙 클럽에 앞서 잠시 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때의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는 랜선 다이빙 클럽에 다양한 리트릿 가이드를 적극적으로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시즌 4에서는 음악/미술/아로마/싱잉볼/움직임 등을 리드할 수 있는 외부 호스트 분들도 초대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베이직 과정도 똑같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이빙 클럽> 소개
나는 내게 안부를 묻고 있는가? / 나는 흔들리는 마음속 진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가? / 어둡고 불안한 순간에도 나는 나를 직면할 수 있는가? /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는가?
다이빙 클럽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내면의 문은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불안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와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여행을 하고, 음악을 듣고, 미술을 바라보고, 내 몸을 움직이고, 향기와 소리를 받아드렸습니다. 그렇게 다른 길을 걷자, 내면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를 챙기기 전에, 잠시 일상을 OFF 해야 합니다.
<다이빙 클럽>의 전신은 2017년~2018년 동안 진행했던 <라이프쉐어 1박2일 캠프>입니다. 낯선 곳에 숙소를 잡고 짐을 풀고, 길을 걷고, 음식을 천천히 먹었습니다. 날이 저물고, 일상과 꽤 멀어졌을 때, 우리는 낯선 이를 거울삼아 인생 질문과 함께 내 삶 안으로 다이빙했습니다.
밤새 인생 대화로 많은 것들을 풀어내고, 공감했습니다. 여기저기 성한 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상하게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가슴에 LOVE & FREE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의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여러 여행법들로 오랫동안 안부 묻지 않았던 나의 내면으로 다이빙해보세요. 나를 마주하고, 글을 쓰고, 대화 나누는 동안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한 친구들과는 더없이 안전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용감하게 뛰어드세요.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휴대폰, 이메일은 꺼버리고 Diving! 해보세요. 인생에 가장 뜻깊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
참가자 혜택
1. 다른 '랜선 다이빙 클럽' 놀러가기 1회
2. 다이빙 노트 40% 할인 구매
3. 라이프쉐어 1DAY 워크샵(오프) 20% 할인
4. 라이프쉐어 커뮤니티 라이프!
라이프쉐어 '리트릿 키트(kit)'
<랜선 다이빙 클럽> 시즌4 참가권에는 라이프쉐어가 특별히 큐레이션한 휴식 아이템 <리트릿 키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랜선 만남이지만 라이프쉐어만의 아날로그의 정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고심해서 만든 키트 안에는 자연향을 담은 부드러운 '라이프쉐어 인센스'. 그리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간편하게 즐겨보실 수 있는 '보이차 티백'이 담겨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향과 차를 즐기며 랜선 히피가 되어 보아요!
(사진 MATTA 인센스)
[제품 반품/교환 안내]
- 제품 하자로 인해 교환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라이프쉐어가 부담합니다
- 제품 수령 7일 이내 제품 하자로 인한 교환 문의는 라이프쉐어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가능 합니다.
※교환/환불 불가능한 경우
- 고객 책임 있는 사유로 제품이 멸실/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제외)
- 고객의 사용/소비에 의해 제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시간 경과로 인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제품의 가치가 상실한 경우
- 고객 단순 변심
- 라이프쉐어를 통한 교환/환불/AS 접수 절차 없이 임의로 반송한 경우
[ 프로그램 환불 안내 ]
이벤트/워크샵 프로그램
- 시작 7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액 환불
- 시작 7일에서 5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20%를 제한 금액 환불
- 시작 5일에서 3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30%를 제한 금액 환불
- 시작 3일에서 1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40%를 제한 금액 환불
- 당일 환불 불가
- 하루의 기준은 매일 00:00:00부터 23:59:59까지 입니다.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 모임 오픈 7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액 환불
- 모임 오픈 5일에서 1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20%를 제한 금액 환불
- 1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의 30%을 제한 금액 환불
- 2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의 60%을 제한 금액 환불
- 3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환불 불가
음악이 내 마음을 알아줄 때가 있나요?
<일과 삶의 주파수를 잘 맞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FM 라디오>는 음악 감상과 라이프쉐어가 결합된 랜선(zoom) 클럽입니다. 매회 차 내 마음을 알아주는 뮤지션과 그들의 음악을 만나봅니다. 음악 평론가 차우진님의 맛깔스러운 스토리텔링과 함께 음악 속으로 마음 여행을 합니다. 차우진님은 TMI fm에서 밤에도 일하는 고독한 워커들, 그리고 콘텐츠로 먹고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고민 상담/밤 레터를 보내기도 합니다.
다이빙 동안 음악과 함께 일상에서 곤두서있던 안테나를 잠시 꺼버립니다. 그리고 잠시 음악에 머물러봅니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공간(GAP)이 내 안에 들어옵니다. 그 안에는 눈물도 있고, 공감도 있고,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음악에서 느낀 휴식과 영감을 노트에 옮겨봅니다. 일과 삶에 대한 글쓰기와 낯선 대화에서 우리는 자기 해소와 삶의 영감을 얻습니다. 랜선 라이프쉐어 시즌 4 <일과 삶의 주파수를 잘 맞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FM 라디오>에서 라이브 콘서트만큼의 깊은 감동과 해소를 느껴보세요.
클럽 세부 구성
1부 : 차우진과 보이는 라디오
매회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는 뮤지션와 Play list를 소개합니다. 곡에 숨겨진 이야기, 뮤지션의 고뇌, 우리를 달래주는 음악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음악을 감상합니다. 다이버(참가자)들은 언제든 질문하고, 감상하고, 멍 때리고, 감동합니다.
2부 : 해방의 글쓰기(Journaling)
다이빙 노트 를 함께 씁니다. 어느 멋진 비밀 정원(Garden)에 온 것처럼 따로, 또 같이 혼자 만의 글쓰기 시간입니다. 저널링(journaling) 기법과 라이프쉐어 인생질문을 통해 부드럽게 내 안에 코어에 다가갑니다. 덮어둔 감정을 들여다보고, 글로 꺼내어내며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질문 예시
요즘 커리어에 있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있나요?
내게 가장 어려운 관계는 무엇입니까?
3부 : 라이프쉐어(Life Share) 대화
다른 다이버들과 프라이빗한 라이프쉐어 대화를 나눕니다. 향기 속에서, 싱잉볼 라이브 연주를 통해서 어떤 것을 느꼈나요. 어떤 내면 여행을 했나요. 어떤 발견과 감정이 있었나요? 모르는 사람이라서 더 편한 대화가 있습니다. 낯선 상대와 안전한 대화를 나누며 나를 정리해보세요.
"나도 그랬는데, 당신도 그랬다고요? 대박이네요.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 일과 삶의 주파수를 맞추는 FM 라디오 ] 특징
일하며 불안했던 마음, 음악에서 위로받습니다.
일터에서 지친 몸, 혼자 일한다고 불안한 마음, 관계에서 남은 상처들. 음악을 통해 미처 돌아보지 못하고 남겨둔 내 안에 감정으로 다이빙해보세요. 그리고 음악에서 얻은 위로를 내 삶과 일에도 적용시켜보세요. 음악 한 곡만 제대로 들어도, 우리의 일상은 풍성해집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요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시간이 없었던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가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사라지게 만들었지만, 음악을 향한 우리의 기억까지 없앨 수는 없습니다. LOVE & FREE. 우리 다시 삶에 음악을 가져와요.
차우진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차우진입니다. 99년부터 지난 21년간 음악 평론가로서 리뷰와 에세이를 썼고 IT 포털, 엔터테인먼트 웹진, 콘텐츠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일했습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에서 저처럼 살고 싶은 삶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각자의 질문에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 듣고 얘기하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는 ‘어떻게 좌절하지 않고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힌트를 얻으면 좋겠네요.
_
TMI.fm 말 많고 고독한 디제이
디에디트, 리디셀렉트, 퍼블리, 아레나, 보그 등의 칼럼니스트
음악웹진 《WEIV》, 《씨네21》, 《한겨레21》, 《GQ》, 《NYLON》 등 매체 연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온스테이지> 기획위원
현대카드 뮤직 서비스 컨설팅
* 차우진 호스트님디에디트 칼럼 보기, 퍼블리 칼럼 보기
매 회차, 내 삶과 일에서 만나볼 감정들
1회차 | 일하는 동안 겪게 되는 고독감과 외로움
2회차 | 관계에서 마주치는 혼란함과 분노
3회차 | 내가 하는 일의 기쁨과 슬픔
4회차 | 작은 성공과 성과에 대한 만족과 불만
5회차 |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
[ 음악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
<일과 삶에 주파수를 맞추는 FM 라디오>는 다이빙 노트<WORK & LIFE>와 함께합니다.
좋은 질문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 큰 축복입니다. 다이빙 노트 <ME & DEATH>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가 만든 글쓰기 문답 노트입니다.
삶이란 긴 선상에서 '일'과 '나'의 관계에 대한 질문과 글쓰기로 깊은 생각 정리와 자기 통찰을 돕습니다. 3가지 다이빙 노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노트입니다. 50가지 인생 질문이 수심 1m ~ 51m까지 조금씩 깊어지며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에는 커다란 자기해방, 자기이해의 효과가 있습니다. 숨겨진 감정을 종이 위에 능동적, 논리적으로 꺼내어 놓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매주 다이빙 노트에 글을 쓰며 내면에 숨겨진 감정, 고민, 트라우마로 다이빙해보세요. 쓰고 보면 별일 아닙니다. 그동안 바쁘다고 덮어둔 고민이 저절로 정리되고, 타인을 향한다고 돌보지 못한 나를 위로 해줄 수 있습니다. .
클럽 Q & A
1. 음악 감상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음악 감상은 화면 공유 기능으로 라이브 클립이나, 뮤직비디오를 함께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음악 감상 앞뒤로 뮤지션과 곡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나눕니다.
2. 랜선 진행 중 주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따로 있나요?
네, 따로 있습니다. 회차별 주제와 다이빙 노트 질문에 맞는 음악을 매칭할 것입니다.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악 작품을 보고 들으며 풍성해진 감정으로 내 일과 인생 고민을 더 편안히 다이빙해 볼 것입니다.
3. 왜 음악과 WORK & LIFE 인가요?
음악은 우리의 일과 삶을 외롭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혼자 일하는 외로움. 미래에 대한 불안,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갈등, 지나온 날의 후회, 내 삶의 즐거움도 음악과 함 께 공감하고 풀어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감정들을 너무 솔루션으로만 접근하면 오히려 풀리지 않습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을 때, 퇴근 후 나를 위로하고 싶을 때 내게 들려줄 수 있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도 <일과 삶의 주파수를 잘 맞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FM 라디오> 에서 만들어보세요!
4. 다이빙 노트는 꼭 필요한가요?
네, 다이빙 노트는 <랜선 다이빙 클럽>에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모두가 같은 노트를 쓰는 것은 동질감에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글쓰기와 대화는 랜선 다이빙에 있어서 가장 핵심되는 리츄얼이기 때문입니다. 다이빙 노트는 인생 질문 장인 라이프쉐어가 글을 쓰며 폭넓게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문답 노트입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에 신청하시는 분들은 시중가 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랜선 다이빙 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펀딩으로 이미 WORK & LIFE 노트가 있으신 분들은 기존 노트 그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5. 호스트/메이트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호스트는 클럽을 이끌어가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1부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FM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랜선 클럽의 원활한 라이브 진행을 도와주는 메이트 분도 함께하게 됩니다. 메이트는 함께 랜선 클럽에 참여하며, 톡 방에서 공지 사항 전달 등의 역할을 합니다.
다이빙 클럽 1, 2회차 맛보기
< 1회차 : 일하는 동안 겪게 되는 고독감과 외로움 >
- 요즘 커리어에 있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수심 6m
- 플레이 리스트 1 : Night Moves - Carl Sagan(2016)
이 노래의 가사는 기본적으로 어떤 무력감을 묘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찮은 삶의 일부고, 언젠가 모두 사라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할까요? 제가 이 비디오에 감명받은 이유입니다.
- 플레이 리스트 2 : 모브닝 -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 테니까(2018)
네, 맞아요. 사랑 노래입니다. 하지만 일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보면 어때요. 내가 사랑하는 일이 결국 나를 울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멈출 수가 없죠. 왜일까요.
<2회차 : 관계에서 마주치는 혼란함과 분노>
- 내게 가장 어려운 관계는 무엇입니까? - 다이빙 노트 WORK & LIFE 수심 18m
- 플레이 리스트 1 : WOLF LARSEN - If I Be Wrong(2012)
이 곡은 자신의 결정을 계속 의심하는 내용이에요. 울프 라센은 ‘여성 레너드 코헨’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주장하기 위해 이 곡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는 딜런이나 코헨의 소유물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 플레이 리스트 2 : 나이트오프 - 잠(2018)
자책하는 사람들의 마음. 실제로 잘못했는지, 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늘 관계의 끝에서 혼란한 채로 하루를 보내요. 잠드는 것조차 죄책감이 들던 그 밤들이 지나야 우리는 비로소 무언가를 똑바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아요!
- 음악에서 위안과 즐거움을 얻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
- 일에서 오는 고독과 불안, 화로 마음이 답답하신 분들
-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글쓰기로 나를 발견하고 정돈하고 분들
-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감하며 삶에 활력을 얻고 싶으신 분들
- 라이프쉐어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랜선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
-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그만큼 나도 사랑해보고 싶으신 분들
새롭게 열리는 <랜선 다이빙 클럽> 시즌4
랜선 다이빙 클럽이 벌써 4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시즌 3에서는 ME, WOKR, LOVE 3개의 클럽이 열렸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시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 정말 멋진 바이브를 만들어냈습니다. 2주에 한번 만이라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참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한번 보시죠! 시즌 3 후기 보러 가기
시즌 3의 호스트들은 각각 요가/명상/차 등에 특기가 있던 분들이었는데요. 랜선 다이빙 클럽에 앞서 잠시 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때의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는 랜선 다이빙 클럽에 다양한 리트릿 가이드를 적극적으로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시즌 4에서는 음악/미술/아로마/싱잉볼/움직임 등을 리드할 수 있는 외부 호스트 분들도 초대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베이직 과정도 똑같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이빙 클럽> 소개
나는 내게 안부를 묻고 있는가? / 나는 흔들리는 마음속 진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가? / 어둡고 불안한 순간에도 나는 나를 직면할 수 있는가? /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는가?
다이빙 클럽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내면의 문은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불안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와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여행을 하고, 음악을 듣고, 미술을 바라보고, 내 몸을 움직이고, 향기와 소리를 받아드렸습니다. 그렇게 다른 길을 걷자, 내면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를 챙기기 전에, 잠시 일상을 OFF 해야 합니다.
<다이빙 클럽>의 전신은 2017년~2018년 동안 진행했던 <라이프쉐어 1박2일 캠프>입니다. 낯선 곳에 숙소를 잡고 짐을 풀고, 길을 걷고, 음식을 천천히 먹었습니다. 날이 저물고, 일상과 꽤 멀어졌을 때, 우리는 낯선 이를 거울삼아 인생 질문과 함께 내 삶 안으로 다이빙했습니다.
밤새 인생 대화로 많은 것들을 풀어내고, 공감했습니다. 여기저기 성한 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상하게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가슴에 LOVE & FREE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랜선 다이빙 클럽>의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여러 여행법들로 오랫동안 안부 묻지 않았던 나의 내면으로 다이빙해보세요. 나를 마주하고, 글을 쓰고, 대화 나누는 동안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한 친구들과는 더없이 안전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용감하게 뛰어드세요.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휴대폰, 이메일은 꺼버리고 Diving! 해보세요. 인생에 가장 뜻깊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
참가자 혜택
1. 다른 '랜선 다이빙 클럽' 놀러 가기 1회
*놀러 가기 참여 방법은 각 클럽이 진행될 시 안내해 드립니다.
2. 다이빙 노트 40% 할인 구매
3. 라이프쉐어 1DAY 워크샵(오프) 20% 할인
4. 라이프쉐어 커뮤니티 라이프!
라이프쉐어 '리트릿 키트(kit)'
<랜선 다이빙 클럽> 시즌4 참가권에는 라이프쉐어가 특별히 큐레이션한 휴식 아이템 <리트릿 키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랜선 만남이지만 라이프쉐어만의 아날로그의 정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고심해서 만든 키트 안에는 자연향을 담은 부드러운 '라이프쉐어 인센스'. 그리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간편하게 즐겨보실 수 있는 '보이차 티백'이 담겨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향과 차를 즐기며 랜선 히피가 되어 보아요!
(사진 MATTA 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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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워크샵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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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3일에서 1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40%를 제한 금액 환불
- 당일 환불 불가
- 하루의 기준은 매일 00:00:00부터 23:59:59까지 입니다.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 모임 오픈 7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액 환불
- 모임 오픈 5일에서 1일 전까지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에서 취소 수수료 20%를 제한 금액 환불
- 1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의 30%을 제한 금액 환불
- 2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전체 금액의 60%을 제한 금액 환불
- 3회차 진행 후 환불 신청 시 : 환불 불가